대구의 한 대형 5성급 호텔이 한우와 호주산 쇠고기가 섞인 육회를 한우인 것처럼 속여 팔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호텔 측은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당국은 한 달가량 원산지를 속여 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간추린아침뉴스 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