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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현우 이메일 Everlee@gmail.com
조회 230 작성일 2024-04-22 오후 10:39:43
글제목 이번엔 술에 취해 소리 지르고 노상방뇨…서울 경찰 또 비위
글내용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친딸이 아홉 살일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한 친모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A씨의 지인 C‧D씨도 A씨의 딸을 성추행하고 유사성행위를 한 점이 인정돼 각각 징역 7년 및 징역 3년 6개월의 형을 확정받았다. 2009년생인 피해 아동은 2018년부터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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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48 이번엔 술에 취해 소리 지르고 노상방뇨…서울 경.. 우현우 2024-04-22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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