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땅을 사기 전에 발품을 팔아 둘러보는 것을 부동산 업계에서는 '임장'이라고 하는데요. 젊은 세대의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청년 임장족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들일 계획은 없지만 경험을 쌓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무소 등을 방문하는 건데요. 국내 한 포털 사이트 쇼핑몰에는 ㅣ원데이 임장 클래스ㅣ라는 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