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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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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천재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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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22 |
작성일 |
2024-05-20 오후 2:24:04 |
| 글제목 |
호주 대학 |
| 글내용 |
대학생의 학업 성취도 향상, 탈진 감소, 학생 복지 향상, 참여 및 졸업 성공을 목표로 하는 개입이 전 세계 여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추진되었습니다(예: Bresó et al. 2011 ; Chen & Astor 2011 ; Christenson & Reschly 2010 ; Fredricks 외 2004 ; Li & Lerner 2011 ; 대학생들의 참여 증가는 학습 경험, 복지 및 고등 교육 투자 수익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해졌습니다(Bresó 외 2011 ; Christenson & Reschly 2010 ; Kuh 2009 ; Salmela-Aro 외 2009 ). 따라서 대학생 참여에 대한 우수한 심리학적 특성을 지닌 데이터와 학업 성취도, 학업 성취도, 졸업 및 학교 통합과의 상관 관계는 교육 심리학자, 학교 상담사 및 교육 정책 입안자에게 기본입니다.
우리가 아는 한, 유럽에서 개발된 UWES-SS, 미국의 BCSSE(Beginning College Survey of Student Engagement)(BCSSE 2013 ) 및 호주 대학의 1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7개의 '보정된' 척도를 제외하고는 예외입니다. (Krause & Coates 2008 ) 둘 다 여러 가지 비판을 받아왔지만, 대학 환경에서 학생 참여에 대한 심리학적으로 타당하고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측정 방법은 없습니다. UWES-SS는 전문적인 직장 관련 참여를 모방하며 일부 항목만 학습 및 대학 활동(예: 활력)을 준수합니다. 따라서 대학 환경에서의 사용은 항목 구성의 방법론적 한계나 대학 환경에 대한 비적응으로 인해 일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Mills et al. 2012 ). 반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설문조사(예: Fredricks & McColskey 2012 참조 )에서는 대학 수준에서 중요한 학생 참여의 몇 가지 주요 측면(예: 컨퍼런스 및 세미나 참석)이 누락되었습니다. 또한 참여 구성의 차원은 학생들의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Upadaya & Salmela-Aro 2012 ). 따라서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설문조사에는 대학생의 학생 참여를 평가하기 위한 적절한 구성 정의와 차원은 물론 적절한 심리 측정 속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구글 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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