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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시윤 이메일 Elena@gmail.com
조회 152 작성일 2024-05-31 오후 11:19:16
글제목 "전임비 달라" 건설현장 관계자 공갈·협박 노조원들 검거
글내용 혐의를 받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본부장 전 모씨도 함께 송치된다. 허위로 경찰에 자수한 매니저 A씨는 불구속 송치된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차선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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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61 "전임비 달라" 건설현장 관계자 공갈·협박 노조.. 김시윤 2024-05-3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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