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부터 우리나라가 부담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3차 협상이 미국 워싱턴에서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이 방위비 협상의 변수로 지목되는 가운데, 권력의 변화가 동맹 정책까지 바꿔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40611 [출처] 간추린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