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지급하자며 야당이 발의한 25만원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 모두에게 25만35만원 범위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민생을 달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로 삼자는 취지의 특별조치법 입니다. 국민의힘은 물가와 금리에 악영향을 주는 현금살포법이라고 반발하며 또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출처] 8월 2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