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천재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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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8 |
작성일 |
2024-08-19 오후 7:06:41 |
| 글제목 |
특권적 정체성 |
| 글내용 |
인종적 배제와 부정적인 표현
'가시성'은 CEE 이주민이 두 국가적 맥락에서 "독특하게 인종화된 주체로 부상하는 방식"(Erel et al., 2016 , p. 1347)의 한 측면이지만, 이는 그러한 인종화가 국가와 다른 이주민 집단 모두와 관련하여 경험되는 정도를 포착하지 못합니다.
이미 제안한 대로, 일본의 CEE 이주민의 백인성은 지역적 맥락에서 특권적 정체성으로 구성되며, 그 정체성은 상당 부분 이주민과 관련된 타자성과 낙인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에서 이들을 면제합니다. 가시성에서 보이지 않게 됨으로써 백인으로 인식되는 사람들(Dyer, 1997 )은 다른 이주민과 비교하여 힘을 얻고, 많은 인터뷰에서 Jana(30대 여성, 폴란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특권적 위치를 다소 공개적으로 인정합니다. "백인[외국인]이라는 것은 아시아[외국인]이라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 사이의 주요 차이점 중 하나가 일본에서 백인 이주민으로서 직면하는 차별의 형태라는 공통된 인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차별화 경험을 차별이라고 부르는 데 주저하며, 다음 인용문에서 Anastasia(여성, 30대, 우크라이나)와 Alena(여성, 40대, 슬로바키아)가 한 것처럼 이를 "긍정적 차별"(Anton, Ieva) 또는 심지어 " 외국인 힘"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합니다.각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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